728x90 반응형 드레텍1 1g으로 달라지는 것들, 드레텍 전자저울(ks-605) 리뷰 어렸을 때부터 살까 말까 꽤 고민하다가 몇 년전에 구입해서 계속 만족하고 쓰는 중인 드레텍 전자저울. 어렸을 때 베이킹 레시피 알려주는 요리 방송을 보고 따라 하고 싶었지만 계량 단계에서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슬픈 기억이... 물론 그 때 오븐도 없었기 때문에 계량해봤자 할 수 있는 건 한정되어 있었겠지만. 요즘은 숟가락 계량이나 종이컵 계량 레시피가 많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정확하게 계량하지 않으면 안 되는 레시피가 있어서 전자저울 하나쯤은 있는 편이 좋다. 전자저울 사는 사람은 보통 이유식을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 젊은 부모님들이나 베이킹하는 사람들이던데 사기 전에는 좀 망설여지겠지만 저울은 정말 있는 편이 좋다. 눈금보고 읽는 타입 저울을 옛날에 사봤는데 디지털이 최고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2021. 10.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