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이폰 충전 케이블1 집콕 필수품,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2m 리뷰 11월만 해도 지구온난화가 이렇게 심각한가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따뜻하더니 요즘은 종일 영하라서 히터 붙잡고 있거나 이불 뒤집어쓰고 지내고 있다. 겨울의 낙은 역시 전기장판 틀고 이불 덮고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는 거 아닐까? 근데 아이폰 오래 써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사용 환경 기준을 캘리포니아로 한정해서 만든 건지 추위에 엄청 약해서 조금만 추워도 배터리가 팍팍 깎인다. 그래서 침대랑 콘센트가 멀면 겨울철에 특히 귀찮다. 원래 쓰던 충전 케이블은 폰 바꿀 때 상자에 들어있던 구성품이라 오래돼서 피복이 벗겨졌기 때문에 전에 다이소에서 수축 튜브를 사서 보강했고 천 원으로 아이폰 충전 케이블 손상 막는 법, 다이소 열수축 튜브 리뷰 제목에는 손상 막는 법이라고 썼는데, 나는 케이블 피복이 벗겨지고 어댑.. 2022. 1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