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보리차 냉침 물병 추천1 보리차의 계절이 온다, 무인양품 냉수통(2L) 리뷰 슬슬 실내에서도 조금만 움직이면 더워서 땀이 난다. 더울 때는 다른 간식거리보다는 마실거리가 더 당기는데, 술도 안 마시고 액상과당도 요즘은 가능하면 안 마시려고 노력 중이라 물을 주로 마셨다. 근데 물만 마시다 보면 좀 질리기도 하고,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도 부족한 것 같아서 날이 더워지면 냉침 보리차를 즐겨 마시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주전자에 물을 가득 넣고 팔팔 끓인 보리차만 마셨기 때문에 보리차는 끓여서 식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냥 찬물이나 상온의 물에 넣기만 해도 잘 우러났다. 문제는 보리차 티백 하나로는 보리차 2L를 우려낼 수 있는데, 집에 있는 가장 큰 물통은 1L짜리 하나뿐. 큰 냄비에다가 물 2L를 넣고 보리차를 우려낸 후 큰 물통 하나랑 그 외에 작은 물통 여러 개에 나눠.. 2022. 4.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