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블완21 다이소 쿠션솜&무인양품 쿠션커버 리뷰 거실에 쿠션을 두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생각보다 쿠션이 비싸다.쿠션솜도 베개솜보다 충전재가 덜 들어갈 것 같은데 비싸고쿠션커버도 (물론 베개커버도,홑겹이라면 더더욱 제작 난이도에 비해 평균적으로 비싸지만)비쌌다.광명 이케아 갔을 때쿠션이랑 방석을 사려고 했는데이케아도 의외로 호락호락하지 않아서그냥 돌아왔다.집에서 가장 가까운 다이소에서 50*50 사이즈 쿠션솜을 5천원에 팔아서 그걸 살까 고민했지만다른 지점에서 45*45사이즈 3천 원짜리를 팔고 있어서작은 사이즈를 샀다.5천원짜리랑 3천 원짜리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건 아닌데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3천 원짜리가 더 가성비 좋다.아주 빵빵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가격에 비해서는 만족스러운 볼륨이었다.가장자리 박음질 상태도 양호했다. 단점이라면 재고가.. 2024. 11. 15. 납작한 눈에 찰떡, 카이(KAI) 휴대용 뷰러 리뷰 평소 메이크업에 돈을 거의 쓰지 않지만중요한 날에 너무 튀지 않을 정도로는하고 나갈까 싶어서뷰러를 새로 샀는데,전혀 안 됐다. 남들은 이 뷰러 다 좋다고 했는데...왜 안 됐냐면 내 눈과 곡률이 다른 뷰러였기 때문이다.전에 쓰던 뷰러랑 큰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별생각 없이 샀더니 이런 일이...처음 산 뷰러는 내 눈보다 볼록하게튀어나온 눈에 맞는 뷰러라서속눈썹을 집을 수 없었다.검색을 해보니 눈 곡률 계산하는 법이 있긴 했지만제대로 측정한 건지제대로 계산한 건지 모르겠고그냥 전에 사서 쓰던 거나 써야겠다 싶어서올리브영에서 휴대용 뷰러를 샀다.세일할 때 사서 8천 원정도에 샀다.원래 쓰던 건 아리따움에서 샀고핑크색에 펄이 들어간 디자인에4~5천 원인가 했는데세월이 많이 흘러서 가격이 올랐나 보다. 색상.. 2024. 11. 14. 미니빅 안될 때 해결방법(미니빅 푸시미니 AS 리뷰) 미니빅 푸시미니(불 꺼주는 기계)를 누가 대신 불 좀 꺼(켜)줬으면, 미니빅 푸시미니(VS 아이오 스위처) 리뷰날씨가 너무 추워서 방한커튼을 계속 치고 살았더니 아침이 되어도 깜깜해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자기 전에 이불 덮고 누워서 노닥거리다 보면 그대로 졸릴 때가 있는데 이불 밖으reviewermorimari.tistory.com2020년부터 사용 중인데미니빅이 어느 순간부터 작동하지 않아서충전량이 부족한 건지 의심스러워서충전도 해보고오래돼서 그런가 싶어서어플로 회전강도도 높여봤지만소용이 없었다.버리고 새로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미니빅 공식 블로그에서푸시미니 강도 저하에 대한 포스팅을 읽었고의 누르는 힘이 약해졌어요! 푸시미니 강도 저하 해결법!" data-og-description="아앗... 2024. 11. 13. 밥보다 쉬운 식빵 만들기, 시코 제빵기(홈 베이커리) 리뷰 요즘 어딜 가도 빵값이 너무 비싸다.가장 만만했던 식빵도프랜차이즈 빵집, 대형마트할 것 없이비싸서 손이 안 갔다.오븐이 있긴 하지만미니 오븐인 데다가반죽과 발효를 여러 차례거쳐야 하는 것도 번거로워서제빵기를 검색해 봤다.오성제빵기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고당근마켓에도 매물이 좀 있어서중고 구매도 고려해 봤는데,너무 오래된 것도 많고자잘한 결함들 때문에새 제품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생각보다 여러 브랜드에서 제빵기를 출시했는데그중에서 시코 제빵기가 눈에 띄었다.오성제빵기보다는 살짝 비쌌지만깔끔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고민만 며칠씩 하다가결국 구매했다.뭐든 그렇지만 어디에 수납해 두었다가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보다는 항상 테이블이나 작업대에 올라가 있어야더 쓰게 되니까 크기도 꽤 중요하다.. 2024. 11. 12.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