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케아 유리닦이1 화장실 청소하기 싫은 사람 필독, 다이소 뱀부 유리닦이vs이케아 릴나겐 리뷰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니까 뭐든 하기 싫은 계절이지만 그중 가장 하기 싫고 귀찮고 보람 없는 건 청소다. 그래도 다른 공간은 에어컨을 틀거나 선풍기를 틀 수 있고, 로봇 청소기를 돌려도 되는데,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청소한다? 화장실 문을 닫고 청소한다? 그 날은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최소 3시간은 쉬어야 한다. 생각만 해도 진 빠진다. 그래서 샀다. 이케아 릴나겐(좌), 다이소 뱀부 유리닦이(우). 둘 다 수건 한 장 없이 물기를 깔끔하게 제거해 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샤워를 하든 머리를 감든 세안을 하든 흥건해진 욕실 바닥, 욕조, 세면대를 이걸로 훑어주면 물기는 사라지고 2~3번 할 화장실 청소 1번 해도 될 정도로 화장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물론 샤워하고 나서 바로 나오고 싶을 수도 있지만.. 2021. 8.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