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4

미니빅 안될 때 해결방법(미니빅 푸시미니 AS 리뷰) 미니빅 푸시미니(불 꺼주는 기계)를 누가 대신 불 좀 꺼(켜)줬으면, 미니빅 푸시미니(VS 아이오 스위처) 리뷰날씨가 너무 추워서 방한커튼을 계속 치고 살았더니 아침이 되어도 깜깜해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자기 전에 이불 덮고 누워서 노닥거리다 보면 그대로 졸릴 때가 있는데 이불 밖으reviewermorimari.tistory.com2020년부터 사용 중인데미니빅이 어느 순간부터 작동하지 않아서충전량이 부족한 건지 의심스러워서충전도 해보고오래돼서 그런가 싶어서어플로 회전강도도 높여봤지만소용이 없었다.버리고 새로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미니빅 공식 블로그에서푸시미니 강도 저하에 대한 포스팅을 읽었고의 누르는 힘이 약해졌어요! 푸시미니 강도 저하 해결법!" data-og-description="아앗... 2024. 11. 13.
밥보다 쉬운 식빵 만들기, 시코 제빵기(홈 베이커리) 리뷰 요즘 어딜 가도 빵값이 너무 비싸다.가장 만만했던 식빵도프랜차이즈 빵집, 대형마트할 것 없이비싸서 손이 안 갔다.오븐이 있긴 하지만미니 오븐인 데다가반죽과 발효를 여러 차례거쳐야 하는 것도 번거로워서제빵기를 검색해 봤다.오성제빵기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고당근마켓에도 매물이 좀 있어서중고 구매도 고려해 봤는데,너무 오래된 것도 많고자잘한 결함들 때문에새 제품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생각보다 여러 브랜드에서 제빵기를 출시했는데그중에서 시코 제빵기가 눈에 띄었다.오성제빵기보다는 살짝 비쌌지만깔끔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고민만 며칠씩 하다가결국 구매했다.뭐든 그렇지만 어디에 수납해 두었다가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보다는 항상 테이블이나 작업대에 올라가 있어야더 쓰게 되니까 크기도 꽤 중요하다.. 2024. 11. 12.
3천원에 한 끼 해결, 오뚜기 컵밥 (톡톡 김치 알밥, 전주식 돌솥비빔밥)리뷰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라는데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그런지식욕이고 뭐고 모르겠고밥 차리기, 밥 먹기 다 귀찮고사 먹는 건 비싸고 메뉴 결정하기도 어렵다.하지만 면 말고 빵 말고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홈플러스에서 오뚜기 컵밥 4개에 9900원 행사를 하길래시험 삼아 구매해 봤다.여러 가지 맛이 있었지만톡톡 김치알밥, 전주식 돌솥비빔밥이제일 호불호 갈리지 않을 것 같아 골랐다.편의점에서 파는 것도 봤는데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서편의점에 자리만 있다면 편의점에서 먹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밥만 데워서 나머지 재료들과 비비기만 하면 된다.오뚜기 톡톡 김치알밥의 구성품이다.얼마 전부터 리뉴얼되고계란국도 끼워주는데뜨거운 물에 넣고 저어주면 완성된다.나는 집에서 묵어서 일회용품은 쓰지 않았고내용물만 그릇에 .. 2024. 11. 11.
의외로 가성비? 라부르켓 립밤 리뷰 평소에 립밤은 거의 니베아만 쓰고 어쩌다가 카맥스, 뉴트로지나,아이허브에서 산 sierra bees 립밤정도만 써봤다.다 무난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지만다른 제품 써보고 싶기도 하고,끝까지 돌렸을 때 나오는 부분까지 다 쓰고 나면 버리기엔 아까운 데 쓰려면 파서 써야 해서 애매한 부분이남아버리는데 큰 립밤을 쓰면파서 쓰기에도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라부르켓 립밤을 구매해 봤다.작년부터 라부르켓 쓴다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작년에는 못 썼던 이유가아직 립밤이 남아있었고작년 여름에 네이버 라부르켓 공식 스토어에서1+1 행사한 적이 있는데나는 행사 기간이 끝나고 나서야 알아서정가 주고 사기 싫어서 버텼다.올해는 남아있었던 니베아 립밤을 다 썼고,행사는 없었지만 포인트를 털어서나름 저렴한 가격에 샀다. 다른.. 2024. 11. 10.
728x90
반응형